- 식도락
- 2012/05/09 11:12
지난주에는 부모님 이사때문에 광천에 있었네요. 아침부터 바빠서오후 4시까지 굶고있다가 시내에 장식장을 사러 나가는 길에눈에 띄는 중국집에 들어가 만만한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짜장면을 비벼서 입에 넣고 씹는 순간,,,오오 이집의 투박한 이짜장면은 서울과 확실히 다르더군요.터프하면서 강한 짜장의 맛과 쫄깃한 면발이 거침없네요.서울의 짜장면은 대게 그냥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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