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광주시청 근처의 광양불고기를 저녁에 방문합니다.전무님께서 고생한다고 거하게 저녁을 내신답니다. 잘먹고 다니는 것은 좋은데 하루종일 운전하고 먹기만 하니운동량이 걱정됩니다. 임산부같은 배가 안습입니다. 이제 사범이라기 보다는생활무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까지 발차기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맞기만 하면 ㅠㅠ 이제 사십 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