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운동하고 허기지면 무조건 땡기는 것이 고기죠.그녀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야 소먹자...그런 미모를 가진 아내나 여친이 있다면 허리가 부서져라 일을 해서 매일 고기를 사줄텐데..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미친소를 먹게 될지도 모르는 부담을 안고 미쿡산을 아껴서 즐겨줘야 하는게 서민의 도리죠. ㅋㅋ운동을 마치고 골골하는 저를 이끌고 친구가 데려간...

한가하게 컴 앞에 앉아 포스팅할 시간이 없어서 시간날때 몰아서 하려니 완전 힘들다. 헥헥내게는 저 숯불처럼 이글거리는 열정과 뜨거운 삶의 의지를 지닌 정말 초합금 Z처럼 강하고 멋진 형님이 한분 계신다.비록 오척 단구의 몸이지만 날렵하고 민첩하며 쌍검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검의 달인이자 겸손함과 삶의 열정으로이 아우에게 삶의 귀감이 되는 멋진 형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