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베트남의 한 강변 음식점입니다. 토속음식을 파는 곳인데요.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지고 강변에 방갈로 비슷한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맨위의 공같은 것은 공갈빵처럼 속이 비었는데요. 저걸 부숴서 서빙을 해줍니다.쌀로 만든 듯,,,,두번째 접시는 빈대떡 비슷한 맛인데 좀 달달하구요.야채와 쌀국수가 보이네요.이 실라캔스처럼 보이는 물로기를 튀겨서 먹는데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