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사진을 많이 올리니 자꾸 삑사리가 나서 2부로 올려본다. 계속이어지는 청계천 등축제 시리즈혹부리 영감을 어르는 도깨비의 얼굴이 능글맞다. 내가 아는 말레이시아 사범과 완전 싱크로율 100%어린이들의 칼싸움이라는데 이건 뭥미, 꼭 깡패에게 삥뜯기는 포스라서리.. 별로였던..이어지는 등불의 향연은 아주 아름다웠다능..사람들 정말 징하게 많아서 가실려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