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으며 슬슬 걸어가는 인생길

늄늄시아님의 한입만두 2차 탐방기 어제 도인형님과 도사형님을 만나서 출출하기도 해서 찾은 한입만두의 완탕면이다.나는 좀 진한 국물이 좋았는데 어제는 국물이 조금 슴슴하기도 했지만 역시 이집은 완탕의 맛이 좋은듯,,이것이 지난번에 먹지 못한 왕만두 개당 천원의 가격이지만 정말 엄청 크다.속은 약간 까만색의 소가 가득들어있다. 이외 김치와 고기만두를 한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