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변경되서 요즘은 다양한 거래처를 방문중입니다.






그런데 김장철도 다가오는데 김치공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가보는 김치공장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머리속에는 뉴스 프로그램에 나왔던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공장에 대한
장면들이 떠올랐는데 방문을 해보니 와우
완전 자동화된 기계 설비에 엄청나게 청결을 신경쓰더군요.
공장에 배추가 들어오면 위생복을 갖춰입은 일하시는 분들이 더러운 부분을 골라내고
깨끗하게 일도 양단합니다.
배추를 세척하는 모습입니다.
흐르는 물살에 따라 자동으로 배추가 씻겨져서 분류가 됩니다. 신기해요. 신기해
그리고 분류된 배추를 절이는 모습입니다.
국산 천일염을 써서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한다는군요.

요게 20kg포장의 모습입니다. 많군요.

요건 10kg인데 혼자사는 저로서는 요정도로도 한겨울을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인 배추에 삶은 돼지고기에 굴 딱 얹어서 먹으면 소주가 캬아 인데요.
이렇게 위생적인 포장으로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이 절임배추를 여기서 만든 양념장에 버무려 맛나게 식사하시는
직원들을 보고 같이 먹었는데 맛도 좋더군요.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를 통해 좋은 김치를 만드는 이 회사가 부디 잘되기를 바랍니다.
가격도 저렴하던에 어머니께 좀 사드려야 겠어요.








덧글
안녕하세요..
김치공장이어디쯤인지알수있나요?
2016/05/03 22:0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5/17 21:5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