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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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가운데서 길을 찾다... 세상에 말하다



가만히 가슴에 파고드는 노래

그러다간 온통 마음을 격랑에 휩쓸리게 만드는 노래...

그리고 

그 격랑의 파도를 떠다니는 배위에서 

너를 그리는 나...

생애를 통해 단 한번 간절히 원하는....

달빛 물든 밤이면 
창을 통해 들이치는 달빛에 취하고
또 그리워 들이켠 술에 취하고

말없이 마당에 나가 거닐어 본다...

꽃잎은 달빛에 젖어 수줍게 흔들리고
내맘은 우수에 젖어 서글피 그리고

하햫게 빛을 뿜는 칼날에 비친 그리움에
난 한참을 그렇게 몸부림치다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곤
서린 김을 뿜어내며 한참을 앉아

달빛이 그리는 추억을 마주하고 주절대다 잠이든다...






덧글

  • 2014/08/22 15: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25 15: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11/20 17:5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무예길 2017/11/23 21:04 #

    답년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질문하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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