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 국선요가 - 사형께서 개원하시다. 세상에 말하다

내게는 무술도 인품도 정말 훌륭하신 사형이 한분 계신다.
독실한 불교신자답게 삶을 수행으로 사시며 항상 베푸시는 분..
오랫동안 태권도를 수련하시면서 국선도를 병행하셨는데
국선도에서 사범을 길러내시는 스승이시기도 하다.
늘 넉넉하고 고요한 가을 같은 형님..

외국에서 많이 방문해서 배우기도 하고
국내에서 양성한 제자들의 보수교육을 위해
퇴촌에 요가원을 내셨다.

그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펜션을 지어놓고
몸이 아프거나 힐링여행 혹은 요가를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계신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내 문이다. 전통문을 가져다가 붙여서 인테리어를 하셔서
어디 산방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내부는 60평정도로 시원하고 깔끔한 구조로 되어 있다.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도 잘 구비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퇴촌이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공기좋기로 유명한 곳,,,

여유있으면 전원주택 짓고 형님과 조용히 수련이나 하면서 살고 싶지만
삶이 너무 터프하다. ㅎㅎㅎ
프로그램은 이렇다.
벌써 소문을 듣고 수강생들이 등록하여 평일에도 강의를 하신다는...
원래는 사범 보수교육용으로 지으셨는데 평일에도 수련문의가 와서
시간을 배정하셨단다.

부디 요가원이 발전하고 형님에 행운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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