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야경 세상에 말하다

삼청동길에는 누구나 추억 한가지가 서려있는 듯 합니다.
특히 계절이 지는 무렵에 걸으면 웬지 모르게 애틋해진다 할까요?
다양한 음식점 카페 장신구가게 옷가게 잡화점 온갖 가게들이 무질서 속의 아름다움을
어둠속에서 빛내고 있네요.
가볍게 한잔 걸치고 상념에 잠겨 걸어다니기 좋은 동네입니다.
밤 산책이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혼자라도 혹은 둘이라도 때론 여럿이 웃고 떠들며 걸어도 좋은 길입니다.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오랜만에 걸어본 길이네요.
웬지 겨울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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