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쪽으로 지하철을 타고 운길산역에 내리면 역앞이 온통 장어굽는 연기로 가득차 있죠.
실내는 허름하기 그지없지만 가격은 서울에 비해 저렴한 편이죠.
장어가 실해요.
숯불이 끝내주게 나오죠. 그리고 장어가 제법 큽니다.
바로 잡아주기때문에 싱싱하죠. 저 뼈도 구워먹으면 꼬소하구요.
야채는 여기서 유기농으로 기른다는군요. 무한리필
야채도 싱싱합니다.
친구넘이 장어를 아주 잘 굽습니다. 수련한다고 살이 너무 빠져서 자기랑
언발란스하면 안된다고 이런거 사주네요. 헐
이넘아 만삭인 네 배는 어쩔겨?
여친이 생기면 뺀다는데 저거 빼고 여친 만드는 것이 순서 아닐지...
친구넘과 제가 좋아하는 산삼주 세일해서 오천원이던가요? 삼내가 나요. 강하게
마무리 묵밥인데 별로입니다. ~
장어 집에서는 장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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