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짬뽕 순두부 식도락

강릉 초당마을의 순두부촌에는 이런 식당이 있습니다.
이집은 청국장과 짬뽕 순두부가 유명한데요.
음식에 특허를 낼 정도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하는 궁금증이 유발되죠?
가격은 이렇습니다. 이동네가 대개 이런 가격입니다.
음 좋은 글귀네요... 누가 해석좀 해주세요. ㅠㅠㅠ
아 밑에 해석이 있나요?
내 맘을 흔들고 채워버린후 매몰차게 떠났던 청주댁같이 단아한 그녀가 피리를 불고 있네요.
반찬은 달랑 삼총사입니다. 묵은지 단무지 고추장아찌,,,
이 평범한 반찬이 정말 예술적인 맛입니다.  범상한 재료로 비범한 맛을 내는게
고수라면 이집의 숙수는 정말 고수입니다.


이집 가시려면 미리 주문을 하셔야 해요. 음식이 나오는데 40분정도 걸립니다.
주말이면 줄서서 먹기에 차례기다리면서 바다를 돌다와도 될정도
청국장도 맛있다는데 2인분부터라서 짬뽕 순두부 주문하고 40분 기다립니다. 헐
그런데 기다림의 시간을 상쇄하고 남을정도로 맛있습니다.
매운데 맵지않고 얼큰한데 감칠맛 나면서 입에 착착 붙는맛이네요.
어떻게 순두부를 이렇게 맛나게 끓여낼 수 있을까요?
대박입니다.
결국은 폭풍흡입,,, 사실 저거 다 비우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양도 많습니다만,
전날 참이슬의 세례를 받은 저는 다 비울 수 밖에 없었네요.
정말 겁나게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덧글

  • 문쿤 2013/06/19 10:09 # 삭제 답글

    해장으로 죽이겠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퍼갑니다~^^!!!
  • 곰탱이 2013/06/19 12:08 #

    해장으로 끝내줍니다. 마구 퍼가세요. ㅎㅎ 제 블로그는 퍼주기가 원칙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