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항 바뀌다 여행이야기

대포항의 이미지는 복잡함, 바가지, 부산스러움, 비위생적인? 생명의 약동, 싱싱함
뭐 이런 삶의 복잡 다단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곳이었죠.

하지만 지금 대포항은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정감어린 시장난전의 모습은 확실하게 사라지고 뭐랄까요?
현대화 되었다고 할까요?


일단 시장 좌판들이 모두 사라지고 항구안을 공원처럼 꾸며놓고 건물을 지어
상인들을 모두 입주시켰네요. 그리고 안의 시스템은 예전과 비슷합니다.

카페베네도 생기고 그 뒤로 돌아가면 아직 입주하지 못한 상인들이 가건물에
모여서 장사를 하시는데 거기가 좀 더 저렴하고 인심좋은듯,,,

날이 흐려서 구름을 이고 앉은 설악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표현못했네요.
갤노트의 한계 ㅋㅋㅋ
제가 조나단을 좋아해서 갈매기만 보면 줄창 찍어대죠.
저놈들은 날개가 있어서 자유로울까요? 날개가 있어서 날아올라 가보지만 또 벗어날 수 없어 약이오를까요?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러한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군요.
알수없는 운명에 대해 체념하고 포기하기보다는 날아올라 쟁취하려 노력하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매기들이 새우깡에 겁나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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