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게 대전에서 먹어보다. 식도락

광주출장을 마치고 대전으로 새벽에 이동하여 해장겸 얼큰한 국물을 찾았으나
근처에 식당이 별로 없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들어간 식당입니다.
제목이 드라마에 나올법한 ....
학교근처라 학생들이 고객인지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다양한 메뉴를 구비한 것도 특징이네요.
이집의 밑반찬 깔금한 맛이네요. 솔직히 대전에서 이런 맛을 기대한건 아닌데
의외의 맛입니다. 가정식으로 짜지않게 잘 무쳐서 내왔네요.
반찬이 하나 하나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듯 그렇게 소박하지만 정갈한
맛을 냅니다.
부대찌게 개인용 뚝배기에 라면사리도 반개 첨가되어 나오는데
칼칼하니 맛이 나더군요. 햄도 푸짐하구요.
깔깔한 입맛에도 밥한그릇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간밤에 도둑이 들었다고 CSI가 출동해서 지문감식등을 하고 있더군요.
영화에서 보던 감식장비를 직접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ㅎㅎ

덧글

  • Creator 2012/12/13 12:40 # 답글

    영화에선 멋지게 보일려고 좀더 과장이 되있긴하죠 ㅋㅋㅋ 부대찌게라니... ㅎㅎ 김치+라면+떡+소시지가 찰떡궁합이죠! 저는 왠지 치즈돈까스 시켜먹을듯합니다 ㅋㅋㅋㅋ
  • 조나단시걸 2012/12/13 13:36 #

    우리 동네에 왕돈까스에 커피 9000냥인 곳이 있어요. 창밖으로 호수가 그림비스무리하게 펼쳐진... 하지만 시드니는 더 좋겠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