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1 여행이야기

강원도 영월 물좋고 인심좋은 고장이죠. 먹거리도 맛난...
라디오스타라는 영화의 배경이 된 영월에 가면 이렇게 큰 벽화가 있답니다.
하늘에는 이렇게 패러글라이딩이 날고 있고 그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네요.
영월 시내의 곳곳에는 이런 그림들과 함께 재미있는 간판들이 많이 있네요.
쐬주한병을 들고 이렇게 어깨동무를 하고 앉은 염소와 강아지 친구가
탕이라는 글자와 대비되서 뭔가 웃픈감정을 주네요.
친구의 배우 유오성씨가 여기 출신인듯 이렇게 동상으로 조성되어 겨울빛을 쬐고 있더군요.
단종비사가 얽힌 관풍헌의 모습입니다. 삼촌에 의해 내몰린 단종의 비애는 정말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관풍헌 마당에는 이렇게 낙엽이 쌓여 만만추의 끝자락을 잡고 있더이다.
영월은 이렇게 손바닥만해서 차를 가지고 이쪽저쪽 다님서 금방 명승지를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여행의 탁월한 묘미가 있죠. 그림같은 풍광이 자리한 곳입니다.
영월시장의 먹거리들이 다양하죠. 영월시내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듯
고즈넉합니다.
저 부침개와 전병 그리고 올챙이 묵국수 정말 별미죠. 투박한 그러나 정성이 담긴 먹거리입니다.
별마로 천문대에서 영월시내가 전부 내려다 보입니다. 절경이죠.
차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천문대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철저한 인터넷 예약제입니다. 사전 예약필수)
밖에서 그냥 사진만 찍었네요. 밤에 그림처럼 펼쳐진 은하수를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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