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서 먹다 식도락

논현동 맛집골목에서 달려보다. 원래 이동네서는 잘 안놉니다. 외국인들 왔을때 빼놓고...
이날도 말레이시아에서 외국 손님들이 와서 근처 호텔에 묵었기에 논현동에서 놀게 되었지요.
이업소의 특징은 고기를 모두 이렇게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구이를 해서 불판위에서 한번 더
굽거나 데워먹게 해준다는 거... 냄새가 좋아요.
메뉴와 불판 세팅은 이렇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고 말할까요?
오리와 삼겹살 그리고 훈제 소시지로 구성된 모듬한판입니다.
외국인들이 저 소세지가 맛있다고 추가로 시켜먹더군요.
근데 제 입맛에는 생고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닥,,,
같이 간 한국분들도 별루... 그러나 외국인들은 딜리셔스를 연발하면서 먹어대는 상황.,
그래서 결국 소세지를 추가해서 맛있게 얌얌
빈대떡이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더군요. 특이하다고
이집 생근 반고기 김치찌개인데 실제로 반근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고기양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니... 그래봐야 300그램이니깐요.
의외로 맛있어서 라면사리까지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었다는...
 

덧글

  • 레드피쉬 2012/11/19 12:26 # 답글

    아,이제 육고기는 그만 먹고 싶은데;; 오늘도 육고기 먹으러갑니다...흙흙...
  • 조나단시걸 2012/11/20 00:11 #

    고기는 역시 육고기일수도... 하지만 우리는 생선파인데....
    암튼 남들이 사줄때 많이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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