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휴게소 음식 참,,, 식도락


대전 내려가다가 천안휴게소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어이구,,, 업소 소개는 삐까번쩍,,, 브라질..
이거이 비빔밥인데,,,

참 욕을 해주고 싶은데 점잖은 체면에 욕은 할 수 없고,,,
참 맛이 뭐하다고 해주고 싶은데 대사가 생각이 나지 않는...

이돈주고 이거 먹느니 &$%*@#$*&#

쫌 시원하군...

같이 내려가시던 형님 참 점잖은 성품에 선비같은 분이신데...
이집의 황태해장국 드시고 얼굴이 뻘개지시며 한마디...
이게 무슨 맛이야? 당최 모르겠네,, 한숟갈 떠봐,,,,

참 오랜만에 비싼 돈주고 군대시절 짬밥 먹어봤네요..
처음 온 신병이 눈으로만 정성들여 간보고 만든 맛?

고속도로는 공공장소이므로 휴게소 음식의 양과 질은 엄격한 평가를 해서
불만족 업소는 좀 바꿔주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게 되겠냐? 입점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서 별의 별 수를 다 쓸텐데...

X랄이다. 정말..

덧글

  • 레드피쉬 2012/07/27 23:51 # 답글

    전 휴게소가면 휴게소 우동외엔 그냥 통감자, 핫바, 호두과자같은 군것질류 음식만 먹고, 다른 음식은 안 먹습니다ㅎㅎ

    당연히 맛없을게 예상되기 때문에요ㅎㅎㅎ
  • 조나단시걸 2012/07/28 00:11 #

    휴게소 식당중에 괜찮은 곳도 많다던데... ㅎㅎㅎ
  • 레드피쉬 2012/07/28 00:14 #

    그건 휴게소에서 운영하는거 말고 따로 운영하는곳은 괜찮다고 한곳 몇군데 본것 같습니더ㅎㅎㅎ
  • 애쉬 2012/07/28 00:56 # 답글

    먹을만 한 것과 아니다 싶은 것이 섞여들 있는데 공통점은 가성비가 무척 좋지 않다는 것

    고속도로 이탈하지 않고 인근에 형성된 식당가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 중입니다

    독점의 폐혜 앞에는 인격이고 양심이고 정도 경영이고 없나봅니다

    개중에 먹을 만한 곳도 예상 적정가에서 천원 이천원 정도는 가볍게 비싸줍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