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탐 엔 탐스 식도락

심야에 들러 하필 커피를 마시게 된 청담동의 탐엔 탐스 모습이다.
왜 밤에 커피를 마시게 되었을까? 밤에 커피를 마시면 숙면에 지장을 받는 사람인데 말이다.
그것은 아마 운전을 하기 위해서? 술을 깨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어느새 커피는 우리들 일상에 여러가지 이유로 깊게 파고 들어 왔다.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수많은 사람이 심야에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커피를 마시고
커피를 사간다.
물론 동네가 동네인지라 이렇게 과감한 스킨쉽을 주고받는 젊은 남녀 커플도 있었다.
우리 젊을때와 많이 다른데 뭐 보기 나쁘지 않다.
중요한것은 커피 맛인데 프렌차이즈 커피숍의 커피는 특별히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겠다.
오히려 동네의 조그만 커피 전문점에서 눈이 번쩍 뜨일만큼 맛있는 커피를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 마실만 하다. 볼게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청담동 재미있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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