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학원 세상에 말하다

사회에서 만난 인연은 오래가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사회에서 만났으나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며 오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몇명있다.
그중 제일 특이한 친구가 바로 저 사진의 룻이라는 미술 학원을 개원한 한치훈군이다.
국내에서 미술대전에서도 입상한 실력파에 그림에 글씨에 검도에 다재다능한 친구인데
엉뚱한 생각과 발상으로 나와 죽이 잘 맞는 편이다.
이친구가 그동안 위와 같은 무술 캐릭터작업을 하다가 늦기전에 순수미술 분야에서 제자를 길러보겠다고
학원을 개원했다. 장소는 수원시 권선구, 밀레오레 대각선 건너편 고가옆의 대한 산부인과 옆이다.
이 친구의 장점은 순수미술과 상업미술 두 분야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며
무엇보다 캐릭터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한번 찾아가 보시기를 권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독립구조의 방이 여러개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는
셋팅을 갖추었다. 집이 가까우면 내 딸이라도 1호 제자로 보내서 서예를 통해
차분함과 정신수양을 좀 가르치겠는데...

암튼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자녀의 미술, 서예관련 교육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린다. 수원시 거주자 분들이나 거리가 멀어도 입시미술을
해야 하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기를...

덧글

  • 한도사 2012/03/05 12:20 # 답글

    한치훈씨는 캐릭터 분야에서는 정말 배울것이 많은 선생님 일 듯... 화인아트를 전공하고도 상업미술쪽까지 영역을 확장했으니.
  • 조나단시걸 2012/03/05 12:43 #

    동감입니다. 솜씨 뿐만 아니라 인성도 배울 수 있는 진정한 스승이죠. 이분야에서는...
  • 니시오잇신 2012/03/06 00:23 # 답글

    이 글이 왜 개그 밸리로 보내진거죠..............?
  • 조나단시걸 2012/03/06 01:28 #

    앗 실수 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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