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와 점심하러 방문한 장안동 청국장집이다. 청국장의 저 국자가 무슨 국자인지 아시는 블로거는 좀 가르쳐주시라.
일본가면 나또를 즐겨먹는 편이다. 술마신 다음날 나또를 많이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소화도 잘되니깐.
나또가 청국장 따라올 수 없지.
바우하우스 근처인데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실내에는 이렇게 청국장의 효능과 TV출연사실을 알려주는 플랭카드가 걸려있다.
주방도오픈형이라 깔끔하다. 티비에 나온 집이라고 무조건 신뢰하면 안된다능...
우려를 가지고 상을 대했는데 오호라 이집 맛집 맞다. 평범한 재료의 나물들이 모두 깔끔한 맛을 낸다.
청국장과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상이 깔끔하게 나온다.
메뉴와 가격이 이렇다. 참고하시라.
일단 청국장의 맛은 합격이다. 그리 꼬롬한 냄새도 나지 않아서 여성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듯하다.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청국장.
그걸 이렇게 야채와 밥에 쓱쓱비벼서 떠먹는 것이다. 꿀꺽 꿀꺽 쥑이지~
오호 서비스로 이렇게 보쌈까지 두점 내어주신다. 그런데 이집 저녁에 술메뉴가 있던데 한번 가봐야 겠다.
고기 삶는 내공이 장난아니다. 여기에 굴만 있으면 .... 크하
가성비 엄청 높은 집이다. 훌륭한 서민의 식당 청국장 집
덧글
저도 낫또 너무 좋아해서 이번 여행에 낫또는 죽어라 먹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쉽게 구하니까 자주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