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추암 촛대바위 여행이야기

애국가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의 절경입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진위주로 포스팅합니다.
여기는 갈매기들이 무척 많이 살고 있더라구요. 헤엄도 치고 무리지어서 사람이 가까이 가도 놀라지 않는...
혹 얘들도 서해안의 갈매기들처럼 새우깡을 알까요? 다음에 시험해 봐야겠어요.
갈매기의 꿈을 읽은 이후로 갈매기가 좋아져서 갈매기만 보면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는 1인입니다.
암튼 날씨는 화창하고 푸른 바다는 참으로 푸르고 푸르고 푸르렀습니다. 우울한 가슴이 화악 터져나가면서 밝은 빛으로
물들어 블링블링해지는 기분이랄까요? 역시 동해는 아름답습니다.
촛대바위위에 갈매기 한마리 오롯이 앉아있길래 함께 포즈좀 취해 봤네요. ㅎㅎ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안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어묵 한꼬치에 뜨끈한 국물로 바람의 추위를 잠시 피해보구요. 다시 고속도로를 올라타고 옥계휴게소 풍경입니다.
화장실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옥계휴게소에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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