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신공 세상에 말하다

수많은 구기종목에서 놀라운 격투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이 선수들중에는 놀랍게도 태권도나 중국무술의 과격한 공격법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먼저 지공을 먼저 보시지요. 
놀랍도록 무시무시하고 정확한 두손끝 찌르기입니다. 원래 태권도의 두손끝 찌르기는 비기중의 하나인데
이 선수처럼 이런 모양으로 밑에서 위로 특정 각도로 찔러야 적중률이 높아지거든요. 이선수 전에 태권도를
제대로 배운 선수 맞습니다.
한손끝 찌르기입니다. 원래 한손끝 찌르기는 손끝을 단련해서 눈밑이나 목울대를 찌르는 기술인데 이선수
평상심을 잃고 급한 나머지 눈에보이는 흑인 선수의 신체특성상 엄청 큰 콧구멍을 과감히 공략했군요.
이경우 몸안에 느껴지는 이물감과 수치심 그리고 더러운 기분에 경기를 자포자기할 수도 있어요.
이 격투기 선수는 장화신은 고양이 애교표정신공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경우는 역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먹을 부르는군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레슬링의 기술입니다. 순 우리말로 하면 들어서 거꾸로 메다꽂기정도 되겠네요.
더구나 여기는 딱딱한 빙판이니 이 선수 최소 뇌진탕 수준이겠네요.
이 체조 선수는 서기의 완성 십지조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사실 십지조지가 쉬운 기술이 아니거든요.
열개의 발가락을 새의 발가락처럼 구부려서 아랫배를 조이며 서는 기본기술인데 이 기술을 여기서 구사하다니
대단합니다.
다음은 오토바이로 수상비라는 절정의 경신술을 펼치는 놀라운 선수입니다. 세상에나 초상비는 태권도 口단이 아니라
九단이 되고 한참후에 12단의 경지에 이르러야 겨우 동네 시냇물을 건너는 수준이 된다는데 이 선수는 정말
저 무거운 오토바이를 타고 수영장을 가로질렀으니 절정의 무공을 선보이네요.
이건 정말 웃을 수 없는 축구선수의 무적 로우킥입니다. 완전 고의적으로 체중을 실어서 정말 상대 선수의 발목을
절단내는군요. 이선수 고려품새의 아래차고 거듭 옆차기 기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양궁종목에서 궁극의 유연성을 보여주네요. 이 선수의 경지로 봐서 철판교라는 수법도 무난히 전개할듯 보입니다.
유연성이야 말로 무술수련의 중요한 기본조건인데요. 온몸 뻣뻣인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스킬입니다.
다음은 수영선수의 철두공입니다. 그래 발판이 깨지나 내 이마가 깨지나 전력으로 회전하면서 체중을  실어서
박아버리는군요. 걸리면 거의 사망이겠습니다.
이 선수 무림사에 일부 집안에만 비전으로 전해진다는 벽호공을 전수받은듯합니다. 이기술은
아무한테나 전하는 기술이 아닌데요. 참 대단합니다. 스파이더맨이 안부럽네요.
이건 무술인들중에 이근안 목사급에만 비전된다는 전설의 고문기술 분근착골입니다. 몸의 뼈와 관절을 기이한
각도로 비틀어 고통을 주는 수법인데 아직 초보자들이 배우는 단계같군요. 일정 수준이상이면 손가락으로 지풍을
날려 전개한다는군요.  모습을 보니 같은 사문의 사형사매들이 분근착골을 서로 연습하는 듯 합니다.
무서운 집안이네요. 이근안목사가 여기 유학을 다녀온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보통 무인집안에서는 매화장을 나무를 박아넣고 서는데요. 이집안은 저런 고도의 매화장을 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발군의 균형감각과 근육사용법이네요.
지난번 소개한 봉술하는 곰에 이어 권법 곰형제입니다. 오른쪽 곰의 모습은 완벽한 뒷굽이 한손날막기 자세네요.
왼쪽 곰은 경지가 더 높은 듯 자연세로 압박하며 들어가며 거리를 좁히네요. 다음수는 왼발 앞차기일듯 합니다.
손날막기의 빈틈을 노리는 왼발이 보이네요.
이 개새끼는 절정마공 마음소를 익혔나 봅니다. 이 무공은 시전할때 마귀의 모습과 괴성이 나와 상대를
놀래켜 죽인다는 전설의 마공인데요. 저 꼬마 혼비백산이네요. 저 주인은 어쩌자고 개새끼한테 저런 마공을
익히게 했을까요?
이건 뭐 갈수록 막장 신공이네요. 이건 전설의 19금 색공중 환희환락교의 비전 원숭이 나무타기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에 걸리면 내공이 흡취당하고 무공을 잃게되어 환락에서 헤메인다는데 일부 남성들은 여 마교도들에게
당하고 싶어하기도 한다는군요.
남성한테도 위험하지만 여성에게도 위험한 낭심탈혼이라는 비기입니다. 이기술에 걸려본 남성들은 혼백을 잃고
구천을 떠돌고 여성들은 여성성을 잃고 남성화된다는 전설의 비공이죠.
여기 낭심탈혼을 당한 백인선수의 표정을 보세요. 벌써 혼이 달아나 있지 않습니까?
19금 무협지에 나오는 음양신공입니다. 일명 갑바반 가슴반 반반신공이죠. 음양반인이 남성과 여성을 맘대로 오가며
성을 바꿔기며 상대를 유혹해서 내공을 갈취하는 마인의 수법인데요. 정말 눈앞이 어지러워지는군요.
판타지에 가끔 등장하는 듀라한입니다. 특이하게 체조를 하는여자 듀라한이군요. 목은 어디에 있을까요?
목을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는데요. 그러고도 살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만수요희문의 신공입니다. 온갖 굇수와 짐승들을 맘대로 다루는 게 특기인 이집안에서 역시 압권은 바로 뱀을 다루는
기술이죠. 저게 기본공인데 저 자세로 9시간은 버텨야 기초를 면한다군요. 이집안은 특이하게 여성이 장문인이고
이뻐야 한다는군요. 미모가 무공의 기본이 되는 이유는 짐승들도 예뻐야 좋아한다능.. 어쩐지 뱀이 감은 다리가 이뻐~
감기좋아 ~
판타지의 써규버스입니다. 아시다시피 서큐버스는 일종이 음마죠,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꿔 미소녀와 여인의 모습으로
남자의 정을 갈취한다는 마계의 악마죠. 저 소림스님 대단하네요. 저 유혹을 뿌리치고 정념을 유지하다니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저런 서큐버스가 유혹하면 저는 바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춤을 추면서요.
낭심탈혼의 수법에 당하면 어쩔수없이 신신0어파스를 뿌려야합니다. 물론 그 고통이 더 심하지만
다른 고통으로 그 고통을 제압하는 이통제통의 수법밖에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하는군요.
오늘의 마지막 신공 중지변침입니다. 고도로 단련한 중지를 순간적으로 상대의 최대 급소인 항문공격에 활용하는 기술인데
이것에 당한 상대는 동성끼리라면 상상을 초월한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이성에게 당하면 묘한 쾌감속에 쓰러져 전율한다는군요.
저 선수 표정보세요. 극악무도하군요. 그런데 단련을 잘못하면 중지가 썩는다는 부작용이 있다는군요. ~

주말입니다. 마음은 괴로워도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웃고 삽시다. 지갑은 텅비고 나라꼴은 개판이고
희망도 미래도 없는듯하지만 버티면 강자가 됩니다. 웃으면서 버팁시다.

덧글

  • 츤키 2012/01/28 17:39 # 답글

    아는 것도 몇 개 있지만..

    여하튼 정말 심오한 내공을 가진 분들이군요.. 대부분 젊은 층 분들인데 신세대 고수인듯'ㅁ'//
  • 조나단시걸 2012/01/28 17:56 #

    이제 신진고수에게 무림을 물려주고 중견진은 은퇴를 고려해야겠지요. ㅋㅋ
  • 잠꾸러기 2012/01/28 17:54 # 답글

    아~~ 스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전 못견디고 항복할듯 싶네요.ㅎ
  • 조나단시걸 2012/01/28 17:56 #

    저건 도사형님이나 대사형님만 버티실수 있는 유혹의 미염공이죠. 저같은 범인은 절대 못버틴다능..
  • Creator 2012/01/28 20:40 # 답글

    요즘엔 얼음판위에서도 레슬링이 유행인가보군요ㅋㅋ 피겨스케이팅&파일드라이버라니.. 곰돌이들은 쿵푸팬더..!
  • 조나단시걸 2012/01/28 21:08 #

    그쵸? 저 파트너가 평소에 저 여성을 갈군게 분명하죠. 저 곰돌이는 기특합니다. 함흉발배의 원칙을 과장해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 리언바크 2012/01/28 20:57 # 답글

    으악, 첫짤은 보는 제가 다 아픕니다.
  • 조나단시걸 2012/01/28 21:09 #

    손가락이 찔러오는 속도보다 본능적으로 눈을 감는 속도가 빨랐어야 하는데요. ㅠㅠ
  • 루루카 2012/01/28 22:47 # 답글

    너무 재밌게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조나단시걸 2012/01/29 01:49 #

    감솨합니다.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 TypeNew 2012/01/29 05:28 # 답글

    진짜 재미있는 -- 하지만 끔찍한 것들도.. ㅋㅋ --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보는 나는 은근히 재미있지만, '당하는' 이들은 얼마나 ㅎㅎ 괴로울 지......)
  • 조나단시걸 2012/01/31 21:23 #

    ㅠㅠ 당하는 이들은 정말 아프거나 심각한 부상이죠.
  • 신권무적 2012/01/30 18:26 # 답글

    재미있게 잘보고 가요~
  • 조나단시걸 2012/01/31 21:23 #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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