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72559&CMPT_CD=P0000
캔커피에 마음을 담아 환경홀몬을 전했었네. 젠장
도대체 뭘 안심하고 먹고 살란거야? 결국 귀농이 답인가?
푸성귀 직접 가꾸고 돼지키워서 잡아먹고..
편리한 현대의 삶이 결국 우리 목을 죄고 있는지도...
캔커피에 마음을 담아 환경홀몬을 전했었네. 젠장
도대체 뭘 안심하고 먹고 살란거야? 결국 귀농이 답인가?
푸성귀 직접 가꾸고 돼지키워서 잡아먹고..
편리한 현대의 삶이 결국 우리 목을 죄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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