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에 유유히 떠있는 한마리 맹금류 이넘 엄청나게 커서 똑딱이 디카로 담을 수 있었다.
멋지다. 비행복이 나와서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피나클랜드는 아산 근처에 조성된 개인 식물원인데 꽃필무렵에는 가볼만 하다.
팁 : 도시락을 싸서 정상에 조성된 공원에서 드시라. 경치 대박이다. 가족나들이터로 강추
바람막이나 몸을 쌀 가벼운 담요 필수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길들과 꽃들이 아주 눈을 호강시켜준다.
피나클랜드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오붓하게 연인이나 가족단위로 가서 놀다오면 좋은데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이려면 꽃피는 계절에 가시라. 따뜻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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