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의 부대찌게 집 식도락

방이동은 몇몇 맛집을 제외하고 영 먹을만한 곳이 드물다.
부대찌게집이 개업을 했기에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니
일단 7천냥이라는 가격에 깜딱 놀라고 그 낮은 가격대비 만족도에
두번 놀란다.

이집 주인장은 오산 한국병원 옆의 부대찌게집에가서 내공을 좀
흡수해 와야겠다.

요즘 물가 너무 비싸다.

다행히 맘씨 좋은 우리 오너가 식대를 6천원에 책정해주고
출장시 여관비도 4만냥이나 지원을 해주기에 밥은 안굶고 등따시게
혹은 시원하게  목욕하고 잘 수 있으니 얼마나 깊은 배려냐.,..

물론 출장시 아침 점심 간식 노가다 참은 내돈주고 사먹어야 하고
숙박비도 4만냥이 넘으면 내돈으로 나머지를 내야하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정도 어디겠는가?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예전같은 호황을 누려야 할텐데...

덧글

  • Creator 2011/07/20 19:46 # 답글

    익? 저게 7000원이라고요? 전 전에 14000짜리한번 배달시켯다가 망한적있는뒤로 배달부대찌게는 안먹조.

    푸짐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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