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산 해인사 - 써놓고 늦게 포스팅(잦은 출장으로 시간이 없어요. ㅠㅠ) 여행이야기


오늘 일과를 마치고 부산으로 가는 도중에 마음이 울적하여 해인사를 들러보기로 합니다.

해인사 올라가는 길은 울창한 수림과 계곡이네요. 역시 명당입니다.


어스름하게 땅거미가 내려앉네요.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부른 미녀가수 거미양이 생각납니다.

노래 정말 잘하는데

 

운전하면서 연신 셔터를 눌러줍니다. 아몰레드 성능이 좋네요.


브라질!! 네비양이 미쳐서 길을 완전 잘못 알려주네요. 산꼭대기로 가니 동네가 하나 나오는데

거기 우뚝솟은 이 나무를 만나게 해주려고 그랬나 봅니다. 나중에 마당있는 집을 가지고 이런 나무하나 그 안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박물관에서 바라본 절벽의 앞산모습 아직 벛꽃의 군무가 남아 있네요.


해인사의 벛꽃도 아름답습니다. 제게 깨달음이 저렇게 영글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시 길을 잘못들어 찾아간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고즈넉하네요. 나중에 이런 집 짓고 살고 싶어요.
병기군에게 술빚는 법을 배워 술을 담가 술이 익으면 스승님들과 도반들을 불러 화전을 부쳐즐기며
시크릿 트레이닝이나 하고 싶네요.


물어물어 길을 찾아 바로 올라갑니다. 네비양 이제 정신 지대로 챙기라고

 

 

산문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오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합장배례후 올라갑니다.


저만치 사천왕들께서 지키시는 문이 또 있네요. 저 같은 죄인은 지날때마다 마음이 무겁죠..

어서 공덕을 쌓아 업장소멸을 해야할텐데



해인?림입니다. 유식하신 분들이 한자좀 알려주세요. ㅠㅠ 사천왕들 계셨는데 특이하게도

그림으로 모셔져 있었습니다. 한분이 서역미남이시던데 어두워서 촬영을 못했네요.

다음을 기약합니다.


벽화입니다. 저렇게 수행을 해야하는데 운행을 하고 있으니 ㅠㅠ


낙락장송들이 저를 내려봅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를 품고 계십니까?


해인사 건물들이 보입니다. 멋지네요.



이 벛나무는 아직도 꽃을 품고 있네요. 이 좋은 곳에 있으니 성불할 듯

 

 석가탄신일을 맞아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오셔서 직딩들에게 휴일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범종과 법고의 모습입니다. 너무 늦어 소리를 못들었네요.



부처님 진신사리의 사진입니다. 뵈시는 분들 모두 업장소멸하시고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저 현판의 글은 또 무슨 의미일까요? ㅠㅠ 태권도와 제 가족들 이름외 한자로 쓸 수 있는게 대한민국 정도? 안습입니다.

 

 선인들은 왜 호랭이를 데리고 다니실까요? 저 호랭이도 마늘을 먹을까요?

대웅전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이탑도 문화재일텐데 국보 몇호일까요?

석등도 아름답습니다. 이담에 집을 지으면 마당에 석등 한쌍 놓고 싶어요. 밤에 불켜놓고 술한잔 하면 운치있을 듯


이 건물에 대장경이 보관되어 있을까요? 사실 고교수학여행때 온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진정한 법보는 사실 깨달음이 아닐까요?

 

부처님 세분께 인사드리고 한참을 앉아 명상을 하다 사진에 담는 실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블로깅하여 여러분들에게도 보여드리고 부처님의 공덕이 두루두루 닿기를 바라는 욕심에 그만...


어둠에 잠긴 건물들의 모습입니다.


절의 처마는 웬지 정겹습니다.


계속해서 어둠속에 잠긴 절의 모습은 고즈넉합니다.


템플스테이를 하는 건물인듯 합니다.


역시 고즈넉하고 정겨운 처마의 모습


하산길에 두분이 산을 지키듯 서계신 부처님들입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두분을 잘 담지 못했군요.



우뚝서서 중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두분이 나란히 계시니 외롭지 않겠네요.


수많은 촛불들의 모습입니다. 신비해보이기도 하네요. 웬 소망들이 그리 많을까요?

마지막으로 해우소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근심도 모두 시원하게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부처님을 뵙고 부산으로 가는 여정 영산휴게소에서 보시한 어묵우동입니다. 면발쫄깃하고 어묵

별미네요. 감사합니다. 해우소 사진에 이은 먹거리 사진 그런게 삶입니다. 비웠으면 채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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