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아마 많이들 보셨을게다. 유투브에 많이 돌아다니니...
1953년 중국마카오에서 열린 태극권의 오공의 사범대 대
백학권의 진극부사범의 대결모습이다.

외국이건 우리나라건 지상최강의 무술이라고 주장하는 문파들이 있다.
아시겠지만 무협지중 마신의 제자라는 작품에서 마신공처럼
상대의 존재를 에너지로 쪽쪽 빨아쓰는 무술외에는 최강의 무술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무술을 익히건 누가 얼만큼 열심히 했는가가 중요하다.
품새좀 하고 형좀하고 혼자 비디오보고 연습한다고 실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대련을 통해서 거리와, 합과 스피드, 속도, 충격, 상쇄, 감쇄, 밸런스등
많은 조건을 수련하여 감각을 익히고 몸에 배게 해야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듯 실전도 겪어본 사람이 잘하는 법이다.
모 전통무술 단체에서 주장하듯 스승한테 납치당해서 진법에 갇혀
몇십년간 배우는 시대가 아니니
스승을 찾아 입문하실 때, 그런 점들을 잘 고려하시라.
연세 있으신 사범님들 중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로 백병전 몇번 치르시고
도장깨기 하러 다니신 분들 찾아가보시면 눈빛이 다르다.
아는자는 말하지 않는 법이니, 나는 모르는 자다.
다만 아는분들을 좀 알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
그래서 난 닥치고 수련한다.
참 요즘 중국무술 산타 많이 발전하고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 많다.
이글은 중국 무술이나 일부 최강 전통무술 단체를 비방하려 쓴 글이 아니다.
진법에 갇혔던 분들이나 좀 찔릴테지...
1953년 중국마카오에서 열린 태극권의 오공의 사범대 대
백학권의 진극부사범의 대결모습이다.

외국이건 우리나라건 지상최강의 무술이라고 주장하는 문파들이 있다.
아시겠지만 무협지중 마신의 제자라는 작품에서 마신공처럼
상대의 존재를 에너지로 쪽쪽 빨아쓰는 무술외에는 최강의 무술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무술을 익히건 누가 얼만큼 열심히 했는가가 중요하다.
품새좀 하고 형좀하고 혼자 비디오보고 연습한다고 실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대련을 통해서 거리와, 합과 스피드, 속도, 충격, 상쇄, 감쇄, 밸런스등
많은 조건을 수련하여 감각을 익히고 몸에 배게 해야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듯 실전도 겪어본 사람이 잘하는 법이다.
모 전통무술 단체에서 주장하듯 스승한테 납치당해서 진법에 갇혀
몇십년간 배우는 시대가 아니니
스승을 찾아 입문하실 때, 그런 점들을 잘 고려하시라.
연세 있으신 사범님들 중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로 백병전 몇번 치르시고
도장깨기 하러 다니신 분들 찾아가보시면 눈빛이 다르다.
아는자는 말하지 않는 법이니, 나는 모르는 자다.
다만 아는분들을 좀 알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
그래서 난 닥치고 수련한다.
참 요즘 중국무술 산타 많이 발전하고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 많다.
이글은 중국 무술이나 일부 최강 전통무술 단체를 비방하려 쓴 글이 아니다.
진법에 갇혔던 분들이나 좀 찔릴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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