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와 난독증을 극복한 사범 최광도


최광도를 통해 ADHD와 난독증을 극복하고 명석한 이론과 실기 상식과 학식의
주인공이 된 사범이다.
외모도 잘생기고 아주 똑똑하다.

어릴때 집중력 장애 난독증이 있어서 고생했는데 최광도를 하면서 교정이 되었다.
운동이 두뇌에 미치는 아주 긍정적인 영향중의 하나이다.

운동은 그중에서도 무술은 만병통치에 가까운 명약이고 인간의 두뇌개발에 아주
효과적이다.

우리 두뇌가 사실 홀몬도 많이 분비하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이런 홀몬들은
몸에 아주 좋거든. 스스로 불로초를 분비하는데 왜 이걸 모르고 술만 퍼마시는지...

진리와 법은 내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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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빈翰彬 2011/02/16 08:24 # 답글

    스트레이트는 복싱선수같네요. 훅이 약간 스윙식으로 크긴 하지만. ㅎㅎ
  • 길벗 2011/02/16 09:52 #

    저도 처음에 복싱인줄 알았는데요. 운동메커니즘이 복싱과는 좀 다르더군요. 몸을 사용해서 손발을 이리저리 던지는거예요. 강체류의 무술에 오랫동안 집중하다 적응하느라 한동안 애먹었죠.
  • 한빈翰彬 2011/02/16 10:08 #

    그런 것 같네요. 사지가 몸에 매달려 휘도는 느낌. 그런데 무게중심 잡느라 힘들겠네요.
  • 길벗 2011/02/16 11:49 # 답글

    그게 정말 신기한데요. 자꾸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무게중심이 이동하게되는 원리라서요. 자연스럽게 되구요. 백이라도 두들기면 소리가 정말 예술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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