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테이션 온리 영화이야기

일본 AV(내가 아는 형님이 이제 이걸 아싸 비디오로 부르기로 하잔다. 좋은 의견이다.)계의
잘나갔던 마리아 오자와라는 여인네가 잠깐 등장해서 살해당한 후 계속해서 피가 난무하는
슬래셔 무비다.

대만 최초의 슬래셔 무비라는데,,,
스토리, 개연성, 구성, 설정등 배우들의 연기만 조금 제외하고 안습이다.

일본에 갔을때 수많은 혼혈 여인네들을 본적이 있다. 인형같이 이쁘더라마는
얼굴은 그닥 행복해보이지 않더라. 보이지 않는 이지메가 있다던데...
혼혈이 뭐 어때서 그러냐 피부아래를 힘차게 흐르는 피는 모두 붉지 않더냐..

하긴 서양 백인넘들 중에도 극도의 인종차별주의자가 있는 모양이던데
너희가 믿는 신이 모든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빚었다지 않더냐...

우리나라 인간들 중에도 조선족, 동남아인들을 멸시하는 미친인간들이 좀 있던데
인종차별하는 인간들은 몽땅 활화산에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주의라서리...

난 영국가서 인종차별을 박물관 수위한테 그리고 커피숍 주인한테 받아봐서
그 열받음의 정도를 잘 안다.
순식간에 손이 울대를 끊어치려는 반사신경을 얼마나 억눌렀던지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피가 끓는다.

암튼 오자와상의 팬이라면 속는셈 치고 한번 보시라. 관람후 순대나 라면은 피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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